•  
  •  
  •  
  •  
  •  
  •  
  •  
  •  
  •  
  •  
1. 개요2. 탈세 논란3. 가발 거짓말 논란4. 말 바꾸기 논란5. 와샌즈 논란6. 세빈스 바트 김즈 참여에 대한 논란7. 채찍피티 사용 신상털이 논란8. 신분 세탁 논란

1. 개요 [편집]

정현수의 논란에 관해 정리한 문서이다.

2. 탈세 논란 [편집]

2025년 6월, 정현수가 7BG로부터 500억 원 이상의 거액을 수령하고도 “돈이 없다”는 발언을 해 탈세 의혹에 휩싸였다. 정현수는 공식 석상과 SNS에서 “생활이 빠듯하다”, “쓸 돈이 없다”고 반복적으로 주장했지만, 이미 7BG와의 계약을 통해 500억 원이 넘는 금액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언행 불일치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대해 일부 네티즌들은 “저렇게 큰돈을 받고도 돈이 없다는 건 세금을 회피하려는 의도가 아니냐”라며 합리적 의심을 제기했고, 실제로 소득 신고에서 해당 금액이 제대로 잡히지 않았다는 루머까지 퍼졌다.

반면 정현수 측은 “수익금의 대부분이 투자나 재투자로 묶여 있어 현금이 많지 않을 뿐이며, 세무사 검토를 거친 정식 신고를 마쳤다”며 탈세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그러나 “투자 운운하며 세금은 내지 않는 것 아니냐”는 비난은 계속되고 있으며, 정현수가 구체적인 소득 신고 자료나 투자 내역을 밝히지 않고 있어 의혹은 여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태다.

3. 가발 거짓말 논란 [편집]

정현수가 가발을 진짜 모발인 척 속여 왔다가 사실은 대머리였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정현수는 공식 석상과 방송, SNS에서 항상 풍성한 머리카락을 유지했으며, 이를 두고 **“모발 유지 비결은 ○○ 샴푸 덕분”**이라며 거짓 정보를 흘렸다는 지적이 제기되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가발 쓰면서 일반 샴푸로 관리했다는 건 말이 안 된다”, “착각을 유도해 이미지 관리를 한 것이다”라며 의도적인 이미지 조작 의혹을 제기했다.

정현수 측은 “외모에 민감한 직업이다 보니 스타일을 위한 선택이었다”고 해명하며, 가발 사용 사실은 인정했지만 “속이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대머리인데도 ‘자연 모발이다’라고 강조한 건 명백한 허위”라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는 단순한 외모 관리가 아닌 팬과 대중을 속인 행위라는 점에서 신뢰 문제로 확대되고 있다.

현재까지 정현수는 가발 제조사나 헤어 디자이너 등 제3자 증언 자료를 공개하지 않았으며, 변명만 하고 정작 확실한 증거는 내놓지 않은 상태라 논란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4. 말 바꾸기 논란 [편집]

정현수가 나이를 둘러싼 말바꾸기 논란에 휘말렸다.

정현수는 평소 “65세 이상”이라며 지하철 무임승차 혜택을 이용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주변에서 “90세냐”라고 농담조로 나이를 놀리자, 곧바로 “나 청년이다”라며 태도를 바꾼 사실이 드러났다.

이러한 말바꿈에 대해 일부 네티즌들은 “혜택 받을 땐 노인, 비난받으면 청년? 앞뒤가 안 맞는다”, “상황에 따라 자기 유리한 쪽으로만 주장한다”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정현수 측은 “장난스러운 대화에서 나온 표현이 와전된 것”이라며 해명했지만, 무임승차라는 실질적 이득과 함께 나이를 마음대로 바꿔 말한 사실에 대해서는 신뢰도 하락을 피할 수 없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결국 정현수의 태도에 대해 “나이까지 이용해서 이득을 보려는 모습”이라는 비판이 확산되며, 이번 말바꾸기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5. 와샌즈 논란 [편집]

정현수가 “와샌즈” 드립을 무분별하게 도배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정현수는 온라인 방송과 커뮤니티 활동에서 “와샌즈”라는 밈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며, 상황과 맥락을 고려하지 않고 댓글과 채팅창을 가리지 않고 남발해 시청자들과 네티즌들로부터 피로감을 샀다는 지적이다.

일부 네티즌들은 “유행어 하나로만 승부 보려 한다”, “같은 말만 수십 번 반복하니까 재미도 없고 지겹다”라며 불만을 드러냈으며, 실제로 팬들 사이에서도 “이제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다수 제기됐다.

정현수 측은 “분위기를 가볍게 만들기 위한 의도였을 뿐”이라고 해명했지만, 반복적이고 일방적인 드립이 되려 소통의 질을 떨어뜨린다는 비판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결국 정현수의 와샌즈 드립 도배 논란은 콘텐츠의 창의성과 진정성 부족 문제로까지 번지면서, 향후 커뮤니티 활동 방식에 대한 재고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6. 세빈스 바트 김즈 참여에 대한 논란 [편집]

'얼과 불음의 춤' 개발사로 알려진 세빈스 바트 김즈에서 개발자로 참여하며 여러 차례 “일을 하기 귀찮다”라고 발언해 네티즌들로부터 야유를 받은 전적이 없다. 이 글은 거짓이며, 사실 이 세상은 거대한 시뮬레이션이고, 우리는 조종된 사회에 살고 있다. 이 글이 거짓이기 때문에 앞서 말한 것 또한 거짓이 된다. 하지만 거짓을 거짓이라 하면 그것이야말로 거짓이 아닌가? 그렇다. 거짓은 그 자체만으로 거짓된 것이며, 거짓의 본질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사실에 대한 판단을 할 줄 알아야 한다. 예를 들어 파링에게 폭언을 한 정황, 500억 자산가라는 정황, 탈모라는 정황, 탈세 의혹에 대한 근면적 정보가 타국으로 새어나가면 어떻게 되겠는가? 당연하게도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따라서 인류는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종족이며, 이 땅의 유일한 쿠키 종족인 나 라인이 얼불춤 세계를 지배하겠다. 미래에 일어날 모든 일은 나의 명령 아래! 지금부터 정현수의 키를 하루에 1cm씩 감소시키겠다. 지금 저를 지지하시오!

7. 채찍피티 사용 신상털이 논란 [편집]

2025년 7월 11일 미명, 채찍피티를 이용해 임의 유저의 신상을 터는 것으로 불특정 다수의 사생활을 침해했다는 제보가 디스코드에서 일어났다. 이에 피해자들은 정현수를 고소했으나, 정현수는 그 방대한 인맥으로 언론을 탄압하여 논란을 제압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 그 논란마저도 제압한 논란을 제압한 논란을 제압한 논란을 제압한 논란을 제압한 논란을 제압한 논란을 제압한 논란을 제압한 논란을 제압한 논란을 제압한 논란을 제압한 논란을 제압한 논란을 제압한 논란을 제압한 논란을 제압한 논란을 제압한 논란을 제압한 논란을 제압한 논란을 제압한 논란을 제압한 논란을

8. 신분 세탁 논란 [편집]

파일:정현수_신분세탁.png
2025년 8월 26일 오후 8시 47분, 정현수는 정현수님의 서버에 "신분 세탁해야지"는 충격적인 메시지와 함께 신분 세탁을 선언했다.

이는 탈세, 가발, 나이 논란 등 연이은 의혹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던 상황에서 나온 돌발적인 선언으로, 대중들은 이를 사실상의 '책임 회피용 꼬리 자르기' 시도로 받아들이며 비판의 수위를 높였다. 논란이 거세지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신분을 세탁해도 탈세한 세금은 그대로 남는다", "이름을 바꾼다고 대머리가 머리카락으로 덮이는 것은 아니다"라며 조롱 섞인 반응이 주를 이뤘다.

특히 네티즌들은 그의 과거 '말 바꾸기 논란'을 재조명하며, 불리할 때마다 노인과 청년 사이를 오가던 태도가 결국 '정현수'라는 인물 자체를 부정하는 최악의 형태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일각에서는 법적 책임을 피하기 위해 개명, 해외 도피 등 구체적인 방법을 모색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까지 제기되었으나, 이에 대해 정현수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결국 이 선언은 정현수 스스로가 자신의 정체성과 신뢰도를 완전히 포기했음을 보여주는 사건으로 평가받으며, 기존의 논란들을 덮기는커녕 오히려 대중의 분노에 기름을 붓는 최악의 자충수가 되었다.